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스 로드 (문단 편집) === 전주 KCC 이지스 2기 (2019.11-2020.02) === 2010~2011, 2011~2012, 2014~2015 시즌에 부산 kt 시절 그와 함께 했던 [[전창진]] 감독의 부름을 받고 4년 만인 2019~2020시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마침 [[이대성]]과 [[라건아]]가 KCC로 이적한 날이다. 이로 인해 KCC의 라인업은 새롭게 변화되어 더 막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CC에서는 라건아의 백업으로 뛰게 될 전망. 이 과정에서 기존 외인인 [[조이 도시]]를 방출했다.[* 규정상 70만 달러 중 라건아의 28만 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 한도 내에서 외국인을 2명 더 보유할수 있었지만 샐러리캡 문제로 방출한 것이다. 후술하는대로 7만 달러만 남긴걸로 보면 로드는 35만 달러를 받았고 라건아의 부상 전 까지 추가 영입은 없었다. 다만 로드가 2주 부상을 당한 동안 일시 대체 영입은 있었다. 카프리 알스턴이 이 대체 영입자였지만 한 경기만 벤치에 앉았으며 그나마 그 경기는 뛰지도 못하고 그대로 짐을 싸버렸다.] 그런데 막상 시즌이 진행되면서는 라건아의 백업으로 평가가 좋지 않다. 일단 몸 상태가 충분히 올라와 있지 않아 라건아 혼자서만 뛰는 경기가 많고 이로 인해 라건아가 심각할 만큼 혹사를 당하고 있는 상황. 결국 라건아는 2월 13일 인삼공사 전에서 브라운과의 충돌 과정에서 무릎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아웃을 당하고 만다. 이에 자연스럽게 로드가 1옵션으로 뛸 수밖에 없는데, 로드의 현 상태로는 1옵션 기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이고, 더군다나 라건아를 대신해서 뛸 외국인 선수를 구해야 하는데 KBL 샐러리캡 규정상 KCC의 외국인 선수 연봉 한도는 42만불이고 이중 35만 불을 로드에게 이미 지불했기 때문에 잔여금인 7만불로 대체선수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로드를 퇴출시키고 2명의 외국인 선수를 새로 구해야 하는 방향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찰스 로드는 잔류했고, 대신 7만달러짜리 새로운 외국 선수를 영입했으나, 1경기만 뛰고 코로나 19로 인해 아예 시즌이 마감되었다. 시즌 이후 KBL 한정으로 계약하지 않아 다시 한국을 떠났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38500|이후 최근 기사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바아 리그의 알 이티하드 팀과 계약하여 지금까지 뛰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